[ITmedia 비즈니스 온라인] “테슬라 초월” 노리는 튜링, “완전 자율주행”까지의 길과 “GPU보다 빠른 칩”을 활용한 개발의 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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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10월 20일 07시 00분 공개
[히라 겐타로, ITmedia]
「우리는 테슬라를 추월한다」――이 야심 찬 미션을 내건 것은 2021년 설립된 자율주행 스타트업, 튜링(Turing, 도쿄도 오타구)이다. 동사는 세계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완전 자율주행'(레벨 5)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전략이 흥미롭다. 미국의 테슬라는 자율주행 AI뿐만 아니라 차체 설계부터 제조까지 자체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반면 튜링은 시판용 차량에 몇 대의 카메라와 센서를 탑재하는 것뿐이다. 동사의 야마구치 유 씨(상무 겸 CTO)는 "AI 부분의 성능을 오직 높인다면, 센서가 많지 않아도, 센서가 고사양이 아니더라도 도심지에서 매우 매끄러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고 믿으며 지금까지 개발해 왔다"라고 말한다.
이미 도쿄, 오사카 등 국내 5개 도시 등에서 자율주행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AI 성능을 뒷받침하는 것은 방대한 양의 주행 데이터를 계속 학습하는 시스템이다. 그러나 데이터 양과 GPU(이미지 처리 반도체) 수를 단순히 늘리는 것만으로는 개발 속도가 빨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그 벽을 어떻게 넘었을까. 야마구치 씨가 AI 개발의 이면을 밝혔다.
생성 AI의 프로덕션 활용에서는 '어떤 모델을 사용할지'뿐만 아니라 '어디에서 실행할지', '어떻게 조합할지'도 중요하다. 클라우드 API, AI PC/워크스테이션, 온프레미스――최적의 해답은 하나뿐이지 않으며, 데이터, 비용, 성능, 지연 시간, 거버넌스, 운영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본 특집은 '로컬 LLM'이나 '국산 AI'를 입구로 삼아, 기업이 생성 AI의 실행 장소를 어떻게 선택하고, 어디까지 자체적으로 보유해야 하는지를 ITmedia의 toB 미디어를 가로질러 정리한다. 손끝에서 테스트하는 단계부터 부서별 구현 및 운영, 기업 AI 인프라 선정, 경영 차원의 투자 판단까지를 풀어낸다.
본 기사는 구글 클라우드 재팬이 주최한 이벤트 'Google Cloud Next Tokyo 26'(7월 30~31일 개최)의講演 세션 중 'End-to-End 자율주행 개발을 가속화하는 데이터 센트릭 GPU 컴퓨팅 인프라'를 취재한 것이다.
오사카 우메다의 도심지를 한 대의 미니밴이 달린다. 신호등에서 멈추고, 좌우회전에서는 보행자와 자전거의 횡단을 기다리며, 좁은 골목에서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지나간다. 운전석의 인간은 핸들에도 액셀러레이터에도 브레이크에도 손을 대지 않았다――이 차를 운전하고 있는 것은 튜링의 AI다.
사실 이 AI가 오사카의 거리를 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거의 도쿄 데이터로만 학습했다. 전혀 본 적 없는 길을 처음 보는 상태에서 주행했는데, 이 정도의 성능이 나왔다"라고 야마구치 씨는 말했다.
자율주행차라고 하면, 지붕이나 차체 주변에 센서를 많이 탑재한 모습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레이저로 주변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LiDAR(라이더)나 레이더를 여러 겹으로 조합하고, 센서를 축으로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생각이었다.
튜링의 차량은 대조적이다. 시판용 미니밴인 도요타자동차의 '알파르드'를 개량했다.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앞에 2대, 좌우에 총 4대, 뒤에 1대의 카메라를 배치했다. 여기에 실리는 것은 흔들림이나 가속을 측정하는 센서와 위성 측위 수신기, 그리고 차량용 컴퓨터뿐이다.
이 차량에 고성능 AI를 탑재해 자율주행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 'E2E(엔드투엔드) 자율주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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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年10月20日 07時00分 公開
[平 行男,ITmedia]
「We Overtake Tesla」(テスラを超える)――この野心的なミッションを掲げるのは、2021年設立の自動運転スタートアップ、Turing(チューリング、東京都大田区)だ。同社は、世界でまだ誰も成し遂げていない「完全自動運転」(レベル5)の実現を目指している。
その戦略が興味深い。米Teslaは、自動運転AIだけでなく、車体の設計から製造まで自社で手掛けている。一方のTuringは、市販車に幾つかのカメラとセンサーを搭載するだけだ。同社の山口祐氏(執行役員兼CTO)は「AIの部分の性能をひたすら上げれば、センサーがたくさんなくても、センサーが高性能でなくても、市街地で非常に滑らかな自動運転ができると信じて、ここまで開発してきた」と語る。
既に東京や大阪など国内5都市などで、自動運転の試験走行を成功させている。AIの性能を支えているのが、膨大な量の走行データを学習し続ける仕組みだ。しかし、データ量とGPU(画像処理半導体)の数をただ増やすだけでは、開発のスピードは上がらなかったという。その壁をどう越えたのか。山口氏が、AI開発の裏側を明かした。
生成AIの本番活用では、「どのモデルを使うか」だけでなく、「どこで動かすか」「どう組み合わせるか」も重要だ。クラウドAPI、AI PC/ワークステーション、オンプレミス——最適解は1つではなく、データ、コスト、性能、レイテンシ、ガバナンス、運用力によって変わる。
本特集は、「ローカルLLM」や「国産AI」を入口に、企業が生成AIの実行場所をどう選び、どこまで自社で持つべきか をITmediaのtoBメディア横断で整理する。手元で試す段階から、部門での実装・運用、企業AI基盤の選定、経営としての投資判断までを解きほぐす。
本記事は、グーグル・クラウド・ジャパンが主催したイベント「Google Cloud Next Tokyo 26」(7月30〜31日開催)の講演セッションから「End-to-End 自動運転開発を加速するデータセントリックな GPU 計算基盤」を取材したもの。
大阪・梅田の市街地を、1台のミニバンが走る。信号で止まり、右左折では歩行者や自転車の横断を待ち、狭い路地では人の間を縫って進む。運転席の人間は、ハンドルにもアクセルにもブレーキにも触れていない――この車を運転しているのが、TuringのAIだ。
実はこのAIが大阪の道を走るのは、これが初めてだった。「ほとんど東京のデータでしか学習していない。全く見たことがない道を初見で走って、このくらいの性能が出ている」(山口氏)
自動運転車といえば、屋根や車体の周りにセンサーをたくさん積んだ姿を思い浮かべる人が多いだろう。レーザーで周囲との距離を測るLiDAR(ライダー)やレーダーを何重にも組み合わせ、センサーを軸に安全を確保するのが、業界の一般的な考え方だった。
Turingの車両は対照的だ。市販のミニバン、トヨタ自動車の「アルファード」を改良している。死角ができないよう、前に2台、左右に計4台、後ろに1台のカメラを配置。他に積むのは、揺れや加速を測るセンサーと衛星測位の受信機、そして車載計算機だけである。
この車両に、高性能なAIを搭載して自動運転を実現している。これを可能にする技術が「E2E(エンドツーエンド)自動運転」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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